기계설비, 배관설계, 특수설비

배관관경을 계산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은 V=Q/A

예전에 만든 엑셀파일 하나를 첨부한다.

대략적인 설명이다.

본인은 스프레드시트에 넣어서 간이로 휴대폰으로도 사용하고있다.

이것저것 붙이다 보니

별의별게 늘어나고 있는데 가장 처음 만들었던 초기본 엑셀을 첨부한다

강릉사천 컨피네스오션스위트 루트탑 수영장

현장에서 특이한 슬리브 주문이 있었다.

이전 회의하신분 내용 확인했는데 기성품은 주철로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

수영장 물은 염소소독 때문에 주철제품은 피하는것이 좋다

항상 현장요구는 오늘 이야기 하면 내일 해달라고 하는지...

부산출장상황에서 상경중 대구 업체에서 노즐 구매하고 공업사 사장님께 부탁해서

제작후 받아서 다음날 새벽에 출발 아침 7시에 강릉에 도착하여 현장설치

수영장 완성

겨울에 시작한 공사가

여름에 마무리 됐다

경치는 정말 좋았던 현장

그런데...

건설사 밑에 설비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기성을 50%도 못받는 상황이 되었다.

장비 설치한거 다시 뜯어오면 안되나?

마이크로스테이션을 사용하지만 최신버전이 나왔음에도 v8i만 사용하게 되더라

개인적으로 shortcut 사용 시 명령어 사이 딜레이가 체감되게 느껴지는 문제가 심했다.

Q-1 누르면 선이 바로 그려져야 되는데 Q누르고 팝업뜨기 기다리다 1 눌러서 선 그리고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 잠깐이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보다 길더라

버전별 사용은 보통

level(혹은 layer)에서 한글명으로 사용 혹은 큰 파일의 정리는 connect버전

실제작업은 v8i 사용으로 혼용도 되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너무 심했다.

오랫만에 최신버전이 나왔길래 사용해보니 문제를 얼추 해결된느낌이 든다.

(Connect Edition Update 13이후 버전부터 적용)

해당으로 dialog 해 놓으면 shortcut 사이 딜레이가 눈에띄게 줄었다.

요즈음 대안캐드가 많이 나오고 있다. 

지금 소속한 회사에서도 AutoCAD라이센스가 있으나 복잡한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비싼 책상사의 캐드를 쓰지 않으려고 하는것이 사실이다. 

추후 적겠으나 그러한 대안캐드 중 ZWCAD에서 WEB기반 DWG viewer를 홍보하기에 직접 체험해보려고 한다.

해당 내용의 링크

내용에서 소개하는 WEB기반 Viewer 링크

캐드를 설치하지 않고 볼 수 있다니 엄청난 메리트가 아닌가

영어로 바꿀수도 있다.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고

공간을 만들고

파일을 업로드하는데... 파일용량도 작은데 상당히 걸린다.

그리고 띄운 화면

굉장히 심플하다.

정말 딱 뷰어 기능만 내제되어 있다.

할수 있는것은

1. 주석달기용 클라우드

2. 네모 박스 추가

3. 지시선 추가

정도였고 편집 및 Ctrl+z 등도 먹히지 않는다.

정리하면

장점 - 간단히 볼 수 있는 CAD뷰어용

단점 - 업로드 속도가 너무 길고, 할수 있는 것이 없다.

차라리 구글의 G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DWG->DXF로 확장자를 변경 후 파일링크를 공유하면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작업중인 파일이라 모자이크를 좀 넣었다.)

(작업중인 파일이라 모자이크를 좀 넣었다.)

편집기능이 추가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으나 굳이 더 알아볼 필요는 없는것 같다.

캐드를 하다보면 지저분한 라인이 싫어지는 경우가 있다.

라이노->캐드 변환질문

선정리 질문

해당내용에 대해서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은 AutoCAD기능으로 찾아보았으나 Arc->Line으로 바꾸는 기능은 리습으로 많이 돌고 있지만 그 반대는 찾기가 힘들었다.

Microstation에서는 해당기능이 가능한데 

https://drive.google.com/open?id=1yp4XXnLRUuD-i3jzkjKVCG6Rif4GzH6G

말보단 한번 보기로 한다

이런것도 되기는한다

Microstation상의 Facet Curve라는 기능이다. 켜는방법은

길이는 어떤방식으로 정할건지

라인은 연결된 선, 단절된 선, 곡선 등으로 선택가능하고

Number창에는 몇개로 끊을건지, 합칠건지(Edge의 갯수)

Keep Original은 원본은 살리고 변환할건지 없애면서 변환할건지

해당방식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Microstation이 Connect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기존에 쓰던 단축키들이 막히고 리본메뉴로 대체되었다. 여기서는 기존 단축키를 사용하기 위해 task창을 살리는 법을 다루고자 한다.

• 상단메뉴 File > Settings > Configuration > Configuration Variables
  
  

• New 선택
  
  

• Variable에 다음과 같이 입력 : MS_TASKNAVIGATION_CONFIGURATION
•  New Value 값 1 입력후 OK

• 마이크로스테이션 재시작
  
  
• 메뉴 File > Settings > User > Preferences
  
  
• Task Navigation
  
  
• Presentation 에서 Dialog 선택

원문

CAD파일 용량이 너무 크다는 문의를 듣고 무슨 내용인지 싶어 변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파일의 용량은 386MB에 AutoCAD 2014이하버전에서는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파일자체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확인부터 했습니다.

1. 파일확인 DWGTrue view2018

해당 프로그램은 DWG file viewer로 Autodesk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viewer 툴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1. viewer기능, 2. dwg version converting 기능이 있습니다.

파일내용은 문제가 없었고 용량답게 매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습니다.

2. DWG -> DGN변환 Microstation Connect edition

Microstation은 CAD소프트웨어의 한 종류입니다. 차후에 자세한 이야기는 소개하겠습니다. 평가판(14일)은 해당 링크에서 신청 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을 연 후 새이름으로 저장을 할겁니다

메뉴가 익숙치 않으니

이렇게 다른 형식으로 저장을 해주면

원본파일은 bak파일로 변환이 되고 기존 dwg파일의 용량은 10.9M로 dgn파일은 5.3M로 변환이 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Microstation의 압축기능을 사용해줍니다.

기본 창에서 Enter키를 누르면 Key-in 창이 뜹니다. 거기에 해당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후 사용해줍니다.

delete unused dimstyles; delete unused fonts; delete unused leveltables; delete unused linestyles; delete unused mlinestyles; delete unused textstyles; delete scdefs all; delete scdefs anonymous; delete scdefs named; delete unused levels; compress 

대략적인 내용은 쓰지않는 치수선 스타일, 폰트스타일등을 삭제 후 압축시켜주는 기능입니다.

그런 후에 파일을 dwg로 변환하면

많은 양의 도면은 한 파일에서 처리하기 보단 여러 파일로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